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인사말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채택된 리우선언과, 기후변화협약(UNFCCC)은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이 선언은 각 국가에 청정생산 보급과 환경 보호를 위한 책임을 부여하며,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1995년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 1999년 1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범국가적 차원에서 청정생산기술 보급 확산과 함께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지원, 자원 순환 체계구축 등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습니다. 탄소중립 관련 규제는 전세계적으로 동조화되고 점점 확대 강화되고 있으며,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한 산업 공급망 체계도 불안합니다. ESG 경영은 이제 단순한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진정한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해 넘어야 할 큰 장벽입니다. 우선 과제인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청정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 보급과 함께 순환경제시스템 구축을 강화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수소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는 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